소소한 방송정보 지니

2025년 2월 16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후지이 미나와 함께 일본 도쿠시마로 떠납니다. 신비로운 자연의 땅, 도쿠시마 대장정이 2부작에 걸쳐 공개됩니다. 두식객이 방문한 오츠카 국제 미술관을 소개합니다. 모나리자·최후의 만찬 등 아무리 만져도 뭐라는 사람 없는 미술관 정체   손으로 모든 작품을 만져볼 수 있는 특별한 미술관이 대한해협 건너 일본에 있습니다. 일본 도쿠시마현 나루토시에 위치한 ‘오츠카 국제 미술관’입니다. 오츠카 국제 미술관은 전 세계 26개국 190여 곳의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1000점 이상의 미술 작품을 엄선해 세라믹 판에 재현했다고 합니다.   오츠카국제미술관 예약할인 바로가기 >>오츠카 제약이 ‘나루토시’에 오츠카 국제 미술관을 설립한 이유  오..

2025년 2월 16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후지이 미나와 함께 일본 도쿠시마로 떠납니다. 신비로운 자연의 땅, 도쿠시마 대장정이 2부작에 걸쳐 공개됩니다. 두식객이 찾은 도쿠시마 나루토 해협에 대해 안내해 드립니다. 세계3대 조류, 나루토 해협  후지이 미나와 식객은 일본 오사카 남쪽 힐링 여행지 도쿠시마의 여행 필수 코스로 알려진 세계 3대 조류, 나루토 해협을 찾습니다.  ‘놓치지 않고 봐야 하는’ 경치로 꼽히는 장관을 더 가깝게 보기 위해 유람선에 탑승한 두 사람은 거대한 소용돌이를 보며 “마치 다른 세상에 온 것 같다”라며 계속해서 감탄사를 쏟아냅니다. 나루토 해협은 도쿠시마현 나루토시와 아와지섬 사이에 있으며, 나루토의 소용돌이 조수가 유명합니다.  나루토 해협 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