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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5일 KBS 2TV생생정보 행복한 효행 할까요 <엄마와 함께 떠나는 겨울 영양 여행>에서는영양 반딧불이 천문대가 소개되었습니다.

 

산산한 별밤에 영양가 있는 가족여행을 떠날수 있는 영양 반딧불이 천문대를 소개합니다.

 


 

도심에서 별빛 쏟아지는 밤하늘을 보기란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인공의 빛 공해 때문입니다. 무공해 청정 지역으로 이름난 영양에는 국제밤하늘보호공원과 반딧불이천문대가 있습니다.

칠흑 같은 밤에 반짝이는 별과 사랑스러운 반딧불이를 만나는 최적의 장소다. 반딧불이생태숲 아침 산책도 별밤만큼 감동적입니다.

깊은 숲 속에 울려 퍼지는 풀벌레 소리와 싱그러운 풀 냄새에 청정에너지가 100% 충전됩니다.

 

밤하늘에 별이 많은 곳 영양 

 

경북 영양군 수비면 일대에 자리한 국제밤하늘보호공원과 반딧불이생태공원, 반딧불이천문대는 밤하늘에 별이 얼마나 많은지 깨닫게 해주는 곳입니다.

 

주변에 민가의 불빛이 없기 때문입니다. 생태공원 주변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영롱하게 빛나는 별과 보석처럼 반짝이는 반딧불이의 군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영양 반딧불이 천문대

 

영양반딧불이천문대는 국제밤하늘보호공원 내에 자리해 여름철 밤하늘의 별과 반딧불이를 동시에 관찰할 수 있습니다.

 

낮에는 보조관측실의 태양망원경을 이용해 흑점과 홍염을 관측하고, 밤에는 행성과 성운, 성단, 은하, 달을 관측할수 있습니다.

 

전문 해설사가 밤하늘의 별에 얼마나 많은 특징이 있는지, 별자리가 계절에 따라 얼마나 다양하게 변신하는지 신비롭고 흥미진진한 별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위치: 수비면 반딧불이로 129

입장료 성인 4,000원/청소년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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