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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월 1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올해 결혼을 발표한 ‘미우새’ 아들 김종민과 예비 신부의 궁합이 공개됩니다.

 

김희철과 함께 점집을 찾은 김종민은 연신 예비 신부의 자랑을 이어가고, 김희철은 “그분 맞지?”라며 베일에 싸인 예비 신부의 목격담을 공개합니다.

 


김종민 김희철 점집 찾은 이유

 

김희철과 함께 점집을 찾은 김종민은 연신 예비 신부의 자랑을 이어가고, 김희철은 “그분 맞지?”라며 베일에 싸인 예비 신부의 목격담을 공개합니다.

 

미우새 멤버 중 첫 번째로 김종민의 ‘그녀’를 보고도 그간 비밀을 지켜준 ‘찐친’ 김희철 앞에서 김종민은 러브스토리를 속속들이 털어 놓습니다.

 

40년 경력의 무속인의  비밀스러운 점사

 

40년 경력의 무속인에게 궁합을 보기 시작한 김종민은 극도로 긴장한 모습을 보였으며,무속인은 김종민의 정확한 결혼 시기를 맞히는가 하면, “결혼과 동시에 자식운이 들어온다”라고 해 김종민을 놀라게 합니다.

 

종민은 어디서도 말한 적이 없는 2세 계획을 밝힙니다.

 

이어서 무속인은 예비 신부에 대해 “굉장히 똑똑한 사람이다”를 시작을, 김종민조차 모르고 있던 비밀스러운 점사를 읊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합니다.

 

과연 김종민과 예비 신부의 궁합 속 비밀은 무엇일지....

 

김희철을 놀라게한 충격적인 사연...희철어머니도 눈물..

 

김종민에 이어 무속인에게 점을 보기 시작한 김희철은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충격적인 이야기들이 공개되며 모두를 놀라게 합니다.

 

이야기를 듣던 희철 어머니조차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난다”라며 눈물을 글썽입니다.

 

과연 무슨 사연이 있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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