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엄지인 보스가 준비한 깜짝 숙직 교육 이순실 자력갱생 훈련 신종철 총주방장의 VIP 미식회 당일

2025년 2월 16 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엄지인 보스가 준비한 깜짝 숙직 교육 2부

 

이순실 자력갱생 훈련

 

신종철 총주방장의 VIP 미식회 당일이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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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인 보스가 준비한 깜짝 숙직 교육

 

엄지인, 홍주연, 정은혜, 허유원 등 아나즈 4인방의 숙직 근무가 펼쳐집니다.

 

엄지인은 자정 뉴스까지 마치고 한숨을 돌리자, 새벽 허기를 지우기 위해 야식을 준비합니다.

 

후배 아나즈를 위해 엄 보스가 준비한 신나는 야식 타임!

 

후배들의 폭풍 먹방도 잠시... 엄 보스의 아주 사적인 질문들이 쏟아지고...

 

든든하게 속을 채운 엄지인은 후배들을 이끌고 옥상으로 향합니다.

KBS 옥상은 여의도 일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최고의 뷰로 신입들이 첫 단체 사진을 찍는 장소.

 

이에 동터 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던 엄지인은 "지난해 베스트 아이콘 상에 이어 이번에는 연예 대상 최우수상 받게 해 주세요"라고 새해 소망을 빌며 상 욕심을 드러냅니다.

 

홍주연은 "2025년에는 베스트 아이콘 상을 저에게 주세요"라며 엄지인 선배가 거쳐 간 상을 물려받겠다는 야심을 드러내 모두를 빵 터지게 합니다.

 

엄 보스가 준비한 심야 KBS 투어부터 여자 아나운서 숙직실 최초 공개까지 됩니다.

 

끝나지 않는 엄 보스의 숙직 교육 결말은 어떨지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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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실 자력갱생 훈련

 

눈 내리는 어느 날... 수레를 이끌고 산속으로 향하는 이순실 사단!

이순실이 회사 임원진과 함께 ‘순실원정대’를 꾸려 겨울 산 정복에 나섭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이순실의 오랜 남사친인 61세 자연인이 등장해 평소 겨울 산 한복판에 자리 잡은 산삼 채집에 나섭니다.

 

그들을 맞이한 건 바로 영하의 날씨에 민소매만 입은 자연인?!

 

산꼭대기에서는 산천어 축제 때 우연히 만나 우정을 쌓았다고 밝힌 61세 자연인이 민소매 옷을 입고 눈밭에 서 있어 모두를 놀라게 합니다.

 

순수 한국인 자연인까지 합류한 ‘순실 원정대’는 다짜고짜 겨울 산삼 캐기에 나섭니다.

 

“오늘은 무조건 산삼 캐오자”라고 기세등등하게 나선 이순실은 지게까지 지고 다시 산에 오릅니다.

 

나약해 빠진 직원들을 위한 북한식 자력갱생 훈련(?)이 시작되는데...

 

과연 직원들은 자력갱생의 삶에 적응할 수 있을 것인가?!

 

순실의 자력갱생 라이프 大공개됩니다.

 

이순실은 북한 음식으로 연 매출 100억 원을 기록한 성공한 사업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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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북한에서 구걸하며 사는 꽃제비 생활을 했으며, 8번이나 북송당하며 고문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한 방송에서 남편만 3명이었다며 힘들었던 탈북 과정과 기구한 인생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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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철 총주방장의 VIP 미식회 당일

 

신종철VIP 미식회 뷔페예약 바로가기 >>

신종철 총주방장이 방송 사상 처음으로 시가 1인 60만 원에 달하는 ‘시크릿 VIP 미식회’를 공개합니다.

 

이날 ‘시크릿 VIP 미식회’는 당일 오전 옥돔 입고에 문제가 생기자, 긴급회의와 함께 긴박한 하루가 시작됩니다.

 

'재료 수급 불가' 비상사태 발발!!! 몇 시간 남지 않은 시간! 

 

결국, 코스 메뉴 전격 수정 돌입합니다.

 

그럼에도 미식회 준비는 계속됩니다.

 

손님맞이 직전까지 미식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신종철 총주방장!

 

신종철 총주방장은 테이블 세팅 간격이 1.5cm에 맞는지, 유리잔에 물때가 있는지 체크하는 섬세함을 드러냅니다.

 

드디어 시작된 미식회! 그러나 코스 요리 진행 중 또 다른 이슈를 발견하고 마는데... 

 

'뷔페의 신'에 이어 '다이닝의 신'이 되고 싶은 신 보스! 과연, 그는 VIP 미식회를 성공리에 마칠 수 있을까?